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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대구로병원 내시경센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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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건강한 가족] 위암·제2형 당뇨병 동시에 잡는 종양대사수술

기고 고대구로병원 비만대사센터 김종한 교수 현대사회에서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은 암과 각종 만성 대사성 질환, 그중에서도 당뇨병이라고 할 수 있다. 제2형 당뇨병의 경우 오

중앙일보

2019.03.25 00:02
[건강한 가족] ‘명의’보다 ‘명팀’ 육성에 주력, 중증 대장암 완치 도전한다

━ 특성화센터 탐방 고대구로병원 대장암센터 고대구로병원 대장암센터는 재발·전이된 대장암 환자의 치료 성적을 높이기 위해 매주 8개 진료과가 참여하는 다학제 협진을 연다.

중앙일보

2018.11.12 00:01
암과의 전쟁, 인류의 반격

국가 차원의 암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1971년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이 국가 암 퇴치법을 제정하고 ‘암과의 전쟁’을 선포하면서다. 막대한 자금이 투여되고 각국의 뛰어

중앙일보

2018.04.08 00:02
[건강한 가족] 암 극복 향한 도전, 교육·연구·치료 삼위일체

고대구로병원 암병원은 다학제 협진으로 대장암·난소암·전립샘암·두경부암 등에 로봇수술을 적용해 치료 성적을 끌어올렸다. 김종욱 교수(오른쪽 위)가 조종간에 앉아 60세 전립샘암 환

중앙일보

2018.02.19 00:01
[건강한 가족] 40세부터 2년마다 위 내시경, 50세부터 5년마다 대장 내시경 검사 받아야

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다. 치료 내시경도 조기에 병을 진단해야 빛을 발한다. 특히 한국인에게 많은 위·대장암은 내시경으로 조기 발견하면 95% 이상 완치할 수 있다. 대

중앙일보

2017.10.23 00:01
[건강한 가족] 소화기 내시경 시술 연 3700건, 치료 공식 바꾸다

특성화센터 탐방 고대구로병원 내시경센터 치료 내시경은 현대 의학의 정수(精髓)다. 눈에 보이지 않는 위·대장 질환을 내시경으로 비추며 진단과 동시에 치료하는 의료 기술이다.

중앙일보

2017.10.23 00:01